조성은 프로필

조성은 프로필 1988년 대구 출생으로 대구에서 초, 중, 고등학교를 졸업, 최종 학력은 연세대학교 법학 전공이며 2014년 (현) 올마이티미디어를 창업했으며 현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이다.

현재 조성은 씨는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로 지목된 인물로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이에 대해 조성은 씨는 자신이 제보자가 아니라는 취지의 입장문과 윤석열과 김웅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하겠다 예고한 바 있다.

조성은 씨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지만 올마이티미디어 대표라는 것과 국민의힘 소속이라는 것 외 알려진 정보가 많지 않아 온라인 상의 조성은 프로필들을 살펴보며 정리해보았다.

조성은 정치 프로필

조성은 나이 26살 때인 2014년 천정배 의원의 권유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 합류하며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 민주당)에서 정치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새정치민주연합의 주류인 친문 세력에 반발하며 탈당해 천정배 의원이 창당한 국민회의에 입당한다.

그리고 2016년 천정배의 국민회의와 안철수의 국민의당이 합당되며 국의당으로 입당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관리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천정배 의원의 추천으로 청년·여성 몫 비대위원이 됐었다.

조성은은 2018년 국민의당을 탈당하고 2월에 창당한 민주 평화당에 입당해 부대변인으로 활동하다 2020년 2월 범보수세력 통합 과정에 참여하면서 미래 통합당에 합류했다.

조성은 씨는 진보정당인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블러민주당)에 입당하며 정치를 시작했지만 여러 정당을 거쳐 마지막에 중도 보수인 미래 통합당에 입당해 정치활동을 했다. 현재 미래 통합당은 보수정당인 국민의힘에 합당돼 조성은 당적은 국민의힘으로 되어있다.

2020년 2월 "이제 진보를 지지할 명분이 없어졌다"면서 "진보 진영에 환멸을 느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조성은 씨는 지난 8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조성은 씨는 자신의 SNS에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욕설을 서슴지 않았다.

현재 조성은 국민의힘 소속

기업인 조성은 프로필

조성은 씨는 국민의힘 정당에 소속은 되어있지만 정치적 활동은 하고 있지 않아 이력은 자신의 본업인 기업인으로 되어있다.

조성은 씨는 현재 자신이 창업한 올마이티미디어의 대표 이사이다.

올마이티미디어라는 회사는 조성은 씨가 2014년 '더월드크리에이터스'라는 상호로 창업한 회사로 창업 당시 가방과 신발제조, 화장품 산업 관련 제품 제조와 개발 및 판매업이었으며 현재는 상호가 올마이티미디어로 업종과 합께 변경되었다.

취업전문 사이트 인크루트를 보면 현재 (주)올마이티미디어는 중소기업으로 업종은 언론 및 출판, 신문, 잡지로 되어있으며 종업원 수는 10명으로 설립일은 2014년 11월 7일 대표 조성은으로 되어있다.

올마이티미디어는 현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Three IFC 43F 디이그제큐티브센터에 위치해 있다.

조성은 프로필 요약

조성은 1988년생으로 올해 조성은 나이는 만 33세이며 고향은 대구광역시이다. 조성은 학력은 프로필 상 연세대학교 법학과 생물학을 복수 전공한 것으로 나와있다.

조성은 현재 직업은 올마이티미디어 대표 이사이다.

가족 사항으로 아버지 조현국 씨가 있으며 전 법조인(변호사)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자세한 것은 프로필이 없어 알 수 없다.